파주 출렁다리

파주 출렁다리

어제 쉬는날이라서 어머니와 일찌감치 다녀오자 해서 아침에 후딱 댕겨왔습니다..


눈이와서 출렁다리는 눈으로만 보고 왔네요...ㅜㅠ


어머니와 제가 첫 손님인듯 눈길에 발자국도 없더군요..


오랜만의 외출이라 기분은 너무 좋았습니다~~~


이제 자주 좀 시간내서 어머니와 외출 해야겠어요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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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3
haasasa 03.19 15:59  
우와 멀미나겠네요
ritski 03.20 01:21  
눈이 많이 오실때 가셨나봅니다 어머니외 좋은시간 보내셨다니 부럽습니다
배랫나루 03.20 11:54  
와우 이쁘네 사진으로 보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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