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주 출렁다리 03.19 11:37 육개장 댓글 3 조회 18012 좋아요 0 팔로우 0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어제 쉬는날이라서 어머니와 일찌감치 다녀오자 해서 아침에 후딱 댕겨왔습니다..눈이와서 출렁다리는 눈으로만 보고 왔네요...ㅜㅠ어머니와 제가 첫 손님인듯 눈길에 발자국도 없더군요..오랜만의 외출이라 기분은 너무 좋았습니다~~~이제 자주 좀 시간내서 어머니와 외출 해야겠어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