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용실 다녀왔어요

미용실 다녀왔어요

저 말고 울 아들요 ㅎㅎ 예민한 아이라 가위만 닿아도

움찔.. 어릴땐 정말 머리 자르는거 힘들었네요

울고불고. 이젠 쫌 커서 참긴하지만 진짜 가기싫어해요

겨우겨우 자르고 왔더니 인물이 살아요 ㅎㅎ


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1
신사임당 02.23 23:40  
고생하셨네욯ㅎㅎㅎ
새 글
새 댓글
레벨 랭킹
포인트 랭킹